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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  [동약]동약업계 “비처방 동약시장을 잡아라”
올린이   관리자 작성날짜   2013-08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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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약업계 “비처방 동약시장을 잡아라”

처방전 제외품목, 편의성·재고부담 완화 이점에 관심 증폭

김영길기자2013.08.08 14:42:38

 

마케팅·영업역량 강화

 

“처방대상 제외 동물약품 시장을 잡아라.”
동물약품 업체들이 처방대상 제외 품목에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.
처방제 이후에는 처방대상 제외 동물약품이 인기를 끌 것이라는 판단에서다.
한 관계자는 “처방대상 품목이라면 처방전을 받아야 한다. 농가입장에서는 번거로울 수 밖에 없다”며 제외 품목에 편의성이라는 강력한 경쟁력이 생겨난 셈이라고 설명했다.
예를 들어 타이로신과 티아물린은 소화기질병 치료 등 비슷한 역할을 해내지만, 처방대상 타이로신은 처방전이 필요하고, 처방대상이 아닌 티아물린은 처방전이 없어도 된다.
수의사를 부를 여유가 없거나 경험적으로 약제를 써오던 농장이라면, 티아물린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.
동물약품 대리점도 제외 품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.
처방전을 기다려야 하는 처방대상 품목은 재고를 가져가기가 부담스럽지만, 제외 품목은 예전처럼 그냥 팔 수 있기 때문이다.
동물약품 업체에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.
잠시 주력 마케팅에서 내려놓았던 제외 품목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가 하면, 영업전선 전면에 내세우기도 한다.
특히 처방대상 품목과 제외 품목을 나누어서 처방대상은 수의사에, 제외 품목은 농가 또는 대리점에 집중하는 두갈래 전략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.  

<출처 : 축산신문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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